
활동지역 : 태국 메솟지역 & 샤믕지역
활동기간 : 2026년 2월 27일 ~ 2026년 3월 7일 (7박 8일)
활동인원 : 최필선, 최영현, 이진호, 윤희성, 박용훈, 김상원, 박병웅, 이경옥, 하경애, 서선복,
신숙랑, 전소양, 이순아, 이혜진, 이신애, 김은주, 김지영, 함혜원 (총 18명)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역인 메솟시티 인근에 있는 미얀마 카렌족 난민지구에 구호품과 식량을 전달하고 난민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설인 러브앤케어학교와 작년에 학교정수시설을 설치했던 농촌학교인 후아이끄라팅학교을 방문하여 정수시설을 점검보수하고 학생들을 위한 운동기구를 전달하였습니다.
러브앤케어학교는 미얀마에서 넘어온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거주하며 교육을 받는 곳이지만 해당지역에 정수설치는 다소 힘이 들 것으로 보여 의료지원 및 운동기구등을 지원하였습니다. 후아이끄라팅학교도 약 250명의 태국내 어린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식자재 및 여러가지 학용품과 운동기구를 지원하였습니다.
치앙마이주 샤믕지역에 있는 샤믕비전교회에서 장소를 제공하여 마을주민들을 위한 마을정수시설을 3일간에 걸쳐 주민들과 함께 설치하였습니다. 해당 지역은 약 200세대정도가 모인 큰 마을이었으나 저희팀이 설치한 정수시설의 물과 마을에서 사먹던 생수와의 성분표 비교를 보고 우리 정수시설을 통한 물이 더 깨끗한 것을 보고 마을청년회장이 놀라워하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많은 이들이 식수를 공급받기 위해 방문한다고 합니다.